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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힘내세요.
김서영  2007-07-13 10:53:36, 조회 : 1,803, 추천 : 159


어제 우연히 EBS 토론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토론을 보면서 이안씨의 미숙함과 실수가 있었긴 하지만... 그것 못지 않을 만큼 전원책이라는 분의 편협한 사고방식 자세는 토론이 정상적으로 이끌어질 수 없을 만큼 비정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안과 주제가 민감했던 것 만큼 EBS 차원에서도 패널을 캐스팅하는데 신중했어야 하는데, 이안씨에겐 그러한 노련함이나 알파걸로서의 대표될 수 있는 명분이 부족했고, 전원책이라는 분은 극단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의 발언을 보면서.. 과연 이 시대의 남성들이 저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까 놀라고 충격적이고 분노스러웠습니다. 그 분이 여성과 남성의 토론의 문제에 등장하는 한 대화와 이해의 토론의 본지 취지는 분명 벗어날 것이며, 극단적 감정 싸움을 부추기는 결과만을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토론 시청 후.. 전원책 그 분의 행적을 기사를 통해 서치했습니다.
군가산점 토론 이 후 거성이라고 불릴 만큼 남성의 절대적인 지지를 안고 계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여성의 입장이지만, 저 또한 군가산점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전원책 그분의 군가산점 발언으로 인한 절대적 지지와 인기는 남성들에 있어서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 분에 대한 맹목적 지지는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토론을 시청하신 분들... 현재 이안씨의 발언에 대한 부분적 사실만을 가지고 프로그램 전반에서 다뤄진 문제를 퇴색시키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전반을 자신의 발언에 대한 우격다짐으로 시종일관한 전원책이라는 분.. 그 분의 사고방식은 분명 편협하고 위험했으면, 패널로서 뿐만 아니라 토론에 임하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분명 미달이었습니다.
자신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문화와 사람에 대해 이상한 사람, 이상한 사고 방식이라 치부하는 것은 상대의 인생 전반에 대한 또다른 인신공격과 모욕이 아닐까요?
아니 이러한 발언과 자질을 떠나서.. 토론 전반의 주제였던 알파걸에 대한 여성과 남성의 시각을 발언하기에 전원책의 사고방식은 너무나 뒤떨어져있다는 생각입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을 권고하게 된 시기가 불과 얼마나 되었습니까?
수세기동안 남성우월주의의 사회였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아닙니까?
여성과 남성에 대한 편견과 불평등을 해소하고, 남녀를 떠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찾기위해.. 수세기동안 약자였던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도모하고, 인간으로서의 평등을 실현한다는 민주주의 이념 아래 추진되었던 사회의 기반이 마련해진지 불과 10년입니까. 20년입니까.

그 짧은 시간 동안 여성이 약진할 수 있었던 것.. 알파걸의 출현은 그 의미에서 정말 대단한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남성들이 위기의식을 느낀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파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지 채 1년도 안된 이 시점에서, 그렇게 호들갑을 떨 필요가 있을까요? 사회 전반에 걸쳐 여성의 사회 진출의 결과와 파워가 막 드러나기 시작한 이 시점에서.. 그 위기의식이 경쟁사회에서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남성들의 의식만큼 여성 스스로의 의식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남성들의 주분야였던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서 살아가면서, 여자이기에 그렇다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무던지 노력하는 여성 선배들이 계시고, 저 또한 여성이기에라는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그리고, 저의 꿈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와 많은 여성선배님들의 노력이 여성 스스로의 독립심과 파워를 가질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말세
도데체 전원책님의 어디가 편협하고 위험했다니 한번 얘기나 해보시죠.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땠다는 겁니까? kbs토론은 제대로 보셨는지요? 솔직히 남자들이 위기의식 안느낍니다. 무슨 위기의식을 느껴서 지금 이런다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페미니스트들과 여성단체들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동안 상식을 초월하는 일만 이루어 왔더군요. 그리고 여성 차별은 지금의 여성들이 당했습니까? 왜 차별의 중심세대인 저의 어머니 세대나 그 윗세대는 아무런 이득을 못보고 왜 요즘의 개념없는 패미니스트나 여성부가 그 이득을 취하는지요?
지금의 우리사회는 남녀평등이란 비호아래 오히려 남성에게 역차별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부나 패미니스트가 주장하는 여성의 권리는 미국이나 유럽같은 경우 그냥 쟁취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패미니스트나 여성부는 권리만 찾을생각만 하지말고 먼저 자신이 나라를 위해 무얼했는지부터 생각을 하십시요.
2007-07-13
11:22:42



말세
그리고 어제 ebs 토론에서의 이안씨의 행동은 완전한 인격모독이며 결코 토론자로서 용서받을수 없는 태도입니다. 아마 몇몇 여성분들과 패미니스트의 이러한 행동들로 인해 지금까지처럼 무조건적인 인내는 더이상 남성들에게 없을겁니다. 2007-07-13
11:26:35



동남아시아
우리 동남아가 한국보다 더 민주적인거다
여러나라나 되는거다
2007-07-13
11:36:10



동남아시아
준비도안하고 토론하는것은 저도할 수있습니다. 2007-07-13
14:46:54



길게 글쓴걸 생각해 내 심한욕은 자제하마.
너의 글에는 모순과 모순의 연속으로 도배가 되어있구나.
전원책님의 사고방식의 어디가 잘못되어있는지 설명은 안하고
다짜고짜 극단적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건가?
마치 '어느나라'가 생각나는구나.
2007-07-13
14:54:22



아마 전변호사님이 대한민국 남자들을 대표한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을정도로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 글쓴분 아마 제글 보시면 충격과 공포로 휩싸이시겠네요. 그리고 전변호사님의 관점이 충분히 비판받을 정도의, 일반적으로 말도 안되는 그런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계셨다면, 여성패널(오한숙희님, 이안)분들께서 전변호사님의 '잘못된, 말도안되는' 발언에 쩔쩔맸을까요? 전변호사님의 발언은 모두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들어도 '그래. 맞아' 라고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성패널측은 극히 일부의 경우를 가지고 반박을 하시니 화를 안내실수가 있나요 ㅋㅋ
참고로 전변호사님은 여성의 사회진출에 반대가 아니고 오히려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과연 편협하고 잘못된 사고방식일까요?
전변호사님은 일부의 몰지각한 여성들이 남성의 불이익은 생각않고 자기들이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발끈하고 일어나는 그런 여성들을 비판하시는겁니다^^ 그에비해 우리 남성들은 '그래 참지 뭐' 이러며 속으로 썩히던중 전변호사님께서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는데 어디 지지 안할수가 있나요
2007-07-13
15:02:27



직업 여성 에대해 여자니까 어떻다 라는 편견은 없다.
그치만 여잔데도 잘하네~라는 생각은 자주 한다. 난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불리한 점이 신체적으로 있다고 생각하고 그부분 은 적당한 방법으로 편리를 봐줘야 생각한다.
그러니까 여자는 의지만 있다면 일을 할수 있을것이다. (옛날에도 대장금같은 사람이 있지 않았던가)
그런데 문제는 사회 인식의 문제이다. 사회 인식이 여자는 집에 있어야 한다고 하면, 개개인 여자도 그게 맞나보다 생각하고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적어지게 된다. 분야 별로 틀리겠지만, 여성의 남성보다 선천적으로 불리한 부분이 필요 하지 않은 일 에서 조차도, 그 일의 지원자는 여성이 더 적다는 것은 사회적인 인식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이러한 사회적인 인식은, 시대 공간 착오적 일수 있기에 토론에서는 배제를 한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데 전변호사는 이 사회적인 인식에 틀을 배제 하지 않고 토론에 임한듯 하다.
그는 다시말해, 사회적인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주장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성 패널들은 그것을 배제한후 토론에 임했다.
그래서 서로 답답해 했던게 아닐까...

전원책 왈 "내가 별나라에 온건가" 라던가...
숙희왈 중간 말을 끊으며 "했던얘기 또하시네"(했던 얘기 또한게 아니라 다른식의 표현을 쓴 것이다. 그 것들을 싸잡아 사회 인식을 또 얘기하네 식으로 치부한점) 라던가..

내가 봤을땐 누구하나 답답하지 않게 토론한 사람은 없다.

그 토론을 본 사람이 어느 입장에 서 있느냐에 따라 해석의 공방이 갈릴뿐
2007-07-13
15:38:12



야..너
한국에 온 목적이 뭐냐.... 2007-07-14
12:03:48



이여자
궁금하네요.. 도대체 전변호사님의 어떠한 발언이 편협적이고 위험한지..
저도 토론내용을 꼼꼼히 체크해봤는데 모르겠더군요.. 전원책씨 비판하기 전에 글쓴이께서 짧게 언급하신 이안씨의 발언이나 좀 더 보고 오세요..
더불어 동남아 어떤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민주적인지 좀 알려주세요..
2007-07-16
0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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