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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생의 선물..
愛人  2005-03-15 17:00:06, 조회 : 642, 추천 : 25


언젠가 오샘께서 이런 글을 올려주셨었어요..
제가 아주 힘들고 힘들었을 때였죠..
그땐 그냥 흘려들었었나봐요..
오늘 문득 그 말씀이 기억나네요..

***

가끔 인생의 배달부는 이해할 수없는 택배를 하지
저주의 포장을 한 선물
받고 싶지 않았고 받기를 거부했고 받은 다음 통곡했으나
포장을 하나하나 뜯으면서 알게 되는 거지
그것이 얼마나 값지 선물인지를
나는 내가 원해야 할 선물이 뭔지 몰랐던 거야
그 택배가 오기 전에는

지금 너희들 앞에 놓은 것은 틀림없이 선물이야
찬찬히 뜯어봐.
선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두려워하며 놓치지 말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기면서
그 마음만큼 선물도 커지는
아주 신기한 요술 선물이거든.

***

오샘..
저..지금 그 선물 뜯어보고 있어요..
아주 찬찬히요..
이젠 선물이란 확신이 들어요..
그리고..
그래서..
오샘께 새삼스레 감사하단 인사 드리고 싶어져서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갑작스레 찾아도 반갑게 인사 받아주실꺼죠?
제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분이예요..늘..


엘라
애인아!
너무나 오랫만이다.
잘 지내고 있는거지?
너의 연락처가 없어서 난 연락을 할 수가 없네.
알려고만 하면 알수있는데도 내가 참 무심한 사람이다.
보고싶네...

잊고 있었던 샘의 말씀을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 고마워.
늘 샘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에만 간직하는 것이 못내
부끄러워진다.
그런데 샘께 대한 마음은 왜 그렇게 표현하기가 어려운지
모르겠어.
내겐 소중하기도 하고, 감히 함부로 할 수 없는 두려운
분이기도 해서 그런걸꺼다 그치?

애인 얼굴 한번 보자. ^^*
2005-03-15
18:48:26



머팻
언니....요즘 어느 휴대폰 CF처럼 언니꺼든 머팻꺼든

휴대폰을 바꿔야하나봐요.ㅋ ㅋ ㅋ

언니....자꾸 배부르게 머팻 문자 먹기만 하잖아요.

헤헤헤~~~오랜만에 언니 글 보니 좋네요.^^
2005-03-15
19:43:51



愛人
요즘..난..
이렇게 자문을 해 봐요..
"내가 다시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내가 따라야 할 나침반 바늘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목적도 없이, 일정도 없이 그냥 혼자가 된다고 해서 외롭진 않았어요..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고 무언가가 변해서 활력을 되찾고, 또는 무엇인가를 받아들이거나 놓아 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다시 현실로 돌아온 느낌..팔딱거린다는 느낌..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일꺼예요..
내가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이곳이 생각나고..오샘이 그립고..나를 기억해주는 한사람 한사람들이 불쑥불쑥 머릿속에 등장하거든요..

웃찾사에 나오는 택이..
꼭 나를 보는 것 같아요..
스피드를 중요시하지만 스피드와는 거리가 아주 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간 꼭 반응하는..

오래도록 두고 볼 애예요..나란 앤..

참, 나와의 연애를 다시 시작하려면..폰도 바꾸긴 해얄 것 같아요..ㅎㅎㅎ
2005-03-15
20:30:28



마루
나침반..

내 나침반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다고
내가 곧 나침반이라고..
다만 날 잘 살펴보기만 하면 금새 알수잇다고 하면서도.

요즘은.. 저도..나침반의 혼란을 느낍니다.
찬찬히..들여다 봐야겠어요.ㅎㅎㅎ
2005-03-16
09:00:43



봉지
애인 반갑구먼 2005-03-16
14:18:20



당당
애인아
잘 지냈지? 반가와
이제 네 마음에 봄이 오려나보다
긴겨울을 잘이겨낸 너에 봄은 찬란하고 아름다울거야
보고 싶네.
2005-03-17
00:00:45



봄츠쟈
수키언냐으 글을 퍼가야겠네요..
마져요..그런거 같아요..

애인언냐..
저두 보고싶어요..
2005-03-17
07:40:28



미인
애인아 안녕??...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의 문이 열린다고
오샘이 말해주신 것을 기억한다.
오늘 받은 택배가 비록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일지라도
선물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나를 깨워주고
자각하게해주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하게 해주는....

택이처럼 박자가 늦으면 어떠리,
딱딱 맞추어 막아내지 못하면 어떠리...
그래도
예전의 나와는 다르다는게 중요한게지.

별이 뜨던 수다방에서의 그 날들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커다란 행운이었는지
시간이 갈수록 가슴 깊이 느껴지더라.

애인아~~
보고싶다.
2005-03-17
08:35:13



愛人
아..그리운 이름들.. 2005-03-17
1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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