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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린 모두..깨어 있는거죠?
愛人  2004-07-22 16:26:40, 조회 : 462, 추천 : 42


인생이란, 돈도 승차권도 없이 기차에서 졸고 있다가 승무원에 의해 잠에서 깬 어린아이와 같다.
아이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적지가 어딘지, 왜 기차를 타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심지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아이는 처음부터 기차를 타기로 결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거지?"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왜 기차를 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대는 승차권도, 돈도 없으며, 기차에서 내릴 수도 없다.
모든 것이 광기와 혼돈의 상태와 같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사랑에 박혀 있던 뿌리가 뽑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사랑도 없이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상태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언젠가 모든 사람들이 기차 안의 어린아이가 되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삶은 그대를 실패자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 큰 기차 안에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잠에 곯아떨어져 있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깨어 있는 누군가가 존재한다.
아이가 찾고자 한다면 잠에 빠져 있지 않은 사람, 의식적으로 기차에 오른 사람,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과 가까이함으로써 비로소 아이는 의식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나짱
애인아...........
너를 자주 느낄수 있어서 참..좋다.
수면위로 떠오른 것같아서 참..좋다.
아직은 상처에 딱지가 덜 아물었지만 그래도 참..좋다.
뭔가를 자꾸 찾아다니는 너를 보니 참..좋다.
2004-07-22
20:26:53



썬녀
깨어있는 존재 참좋네요
오늘도 열심히 나방과 전쟁하며
자판을 두드립니다
내안의 꼬물거리는 무엇을 꺼내어
서서히 키워야 하겠지요?..열심히
배울께요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7-23
00:50:31

 


愛人
언냐들..저도 좋아용~~♡^^ 2004-07-23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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