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한숙희 홈페이지입니다 ::::
로고
공지사항 강연,원고청탁
오한숙희는 게시판 상담실 자료실 갤러리

 

 

 
게시판 홈 > 게시판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방명록
강연,원고청탁






  제목 : 혹시 이런일 해보셨거나 아시는 분...
민들레  2005-11-07 23:24:25, 조회 : 1,354, 추천 : 44


이제 왠만하면
주 5일근무를 할 수 있을것 같아
투잡스를 고민하다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은 걸 생각해냈는데..
그게
대리운전임다.

근데 주중엔 퇴근이 일정치 않고
담날 업무에 지장을 줘도 안되고 해서
금.토 저녁에만 대리운전을 해 볼까 하는데..
이렇게 원하는 요일만도 가능한지..
이 일에 아는게 넘 없어서요..

그간 대리운전은 시키는것도 위험하다싶어
차라리 금주를 택했는데..

지난번
국정감사 끝나고 회포를 푸느라 술을 사양할 상황이 아니어서 마시곤
대리운전을 난생처음으로 해 봤슴다.
근데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덜 위험하고
대리기사도 참 친절하더라구요..
그 기사는 투잡으로 용돈을 위해 그 일을 한다더군요.

혹시 이 일 관련해서 아시는분 있음
알아야 할 사항이라던지 머 관계되는 머라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슴다.

업체에다 물어볼래니 아는게 없어
뭘 물어보고 확인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글타고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볼래니 걱정들 할 것 같아서
내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곳이 젤 편하게 물어볼수 있네요..

요즘..저 행복함다..
우리 모녀 다 건강하고..
하나 있는 딸..기특하게 알아서 잘 해나가고 있고..
하는 일..과분할 정도로 주위사람들에게 신뢰받고 있고..
머하나 걱정거리가 없는데...
그분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짐다.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현 상황에서 별로 나아질 기미는 없고..
별다른 방도가 없으니 애써 생각해내질 않으려 해도
그분께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행복한 만큼 그분이 두려워짐다.
그분 안계신 세상이 나에겐 천국일것 같다는 생각이듬다.
그래서..
그분의 지옥도 내가 만들었으니
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것도 내가 해야 할 몫이라
육체를 조금 더 움직여서
그분에게서 벗어나고자 투잡을 결심했슴다.

여기서 잠깐...
그분이란..1.부채  2.선풍기  3. 에어컨
정답아시는 분께는 들레표 미소드림다 *^___________________^*

삼천포에서 다시 원위치..

제목에서처럼
대리운전을 한 경험이 있거나 잘 알고 계신분들
조언을 부탁드림다..
머 계약조건이라든지..
이런 사항은 꼭 챙겨봐야 한다든지..

얼마전 뉴스를 들었는데..
대리기사가 사고를 낸 경우
100% 대리업체 책임이라고 하던데
글케되면 대리기사 모집시에 꽤 조건이 까다로울듯..
아님 머 보증금이라도...
하튼 좀 알려주삼..
그래야 울 동네 널려있는 대리기사 모집 광고중
제대로 골라 일할수 있지 않겠슴까..


깔깔마냐
그 분은 뭐니 뭐니해도 머니 가 아닐까? 사료되옵니다.^^
언니야...대리운전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는 데,,,어쩌누...
2005-11-07
23:58:55



레드
들레야~~~
막내동서네 아랫 집 엄마가 대리 운전을 했었어
지금은 그만 두었는데

별로 어렵지도 않고
괜찮아서 오래 하고 싶었는데

소속 되있는곳에서 견디기가 어려웠데 소위 왕따

왜냐면

으례 대리운전은 남자들이 하고 있는걸로 알고
여자가 거의 드문 상황에서
이 엄마를 보며 "참 열심히 산다며" 생기는 돈이 더 많더래
다른듯은 절대로 아니고 2~3만원씩 더 주더란다
그걸 다른 사람들이 시기하는 바람에 더 할수가 없더란다

근데 들레는 만약 한다면 잘할수 있을거야
2005-11-08
12:01:37



깔깔마냐
들레온냐.어제 부산에서 택시를 탔는 데 여자기사분인거야.
얼마나 안심이 되고 좋던지..
입담좋고 씩씩한 그 여자 기사님덕에 즐거웠어.
더 많은 여성들이 택시기사,대리운전기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건설교통부에 건의해야겠어.
2005-11-10
00:51:31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9890  솔직히 나도 요즘 섹스에  [4] 오한숙희 2005/12/20 1594
59889  오늘 정말 멋있으셨어요  [15] 보성소녀 2007/07/13 1554
59888  [백봉지]제가 다시 천번째에여  [1] 오한숙희 2003/08/24 1526
59887  군가산점 폐지의 당위성  [43] 박육근혜 2007/07/22 1513
59886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27] 오한숙희 2004/05/11 1497
59885  난 진지하게 질문하는건데요.. 도데체 동남아 어디요?? 메일로 답변좀..  [9] 낭만인 2007/07/14 1470
59884  언니 팬이예요!  [6] 오봉순희 2007/07/13 1466
59883  담부턴 토론 프로그램 나가지 마세요  [13] 김동민 2007/07/15 1455
59882  오한숙희씨께...  [7] 정원경 2007/08/01 1429
59881  물을 세어가며 쓴다  [4] 희경이 2005/12/04 1425
59880  오한숙희 아줌마  [7] 셋쇼마루 2007/07/17 1415
59879  결국 여성을 이용해먹는것은 페미니스트들 아닌가?  [9] 보봐르 2007/07/13 1396
59878  모든 건 끝까지 가봐야 안다   오한숙희 2006/01/14 1395
59877  아 그리고 어제 출산얘기도 꺼내시던데  [5] 보봐르 2007/07/13 1390
59876  여러 나라가 동남아에 있는 나라 이름입니까?  [7] 제이크 2007/07/13 1387
59875  참으로 한심스럽다~~~~   하태봉 2007/08/14 1370
59874  인.지.부.조.화 - 좋은 기사 하나 퍼드리고 가요.  [2] 눈팅족 2006/01/11 1364
59873  자 이제 동남아 어느국가가 우리나라 만큼 선진국인지 말씀해 보시죠?  [7] 야야 2007/07/13 1362
59872  한마디만할게요 오숙희씨  [6] 프로그레시브하우스 2007/07/13 1361
59871  성황리에 이루어진 저자 사인회   미인 2003/06/29 1358
 혹시 이런일 해보셨거나 아시는 분...  [3] 민들레 2005/11/07 1354
59869  어제 토론 재미있게 봤습니다.  [5] 랜디로즈 2007/07/13 1353
59868  무례함  [16] 깔깔마녀 2006/09/09 1350
59867  황금보다 더 값진 초코 우유 한 팩.  [3] 사라 2003/08/09 1342
59866  나만 이해가 안되나?  [39] 진례감나무 2006/09/13 1340

[1] 2 [3][4][5][6][7][8][9][10]..[239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KMAS




Copyright(c) 2011 ohsuk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