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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솔직히 나도 요즘 섹스에
오한숙희  2005-12-20 23:02:38, 조회 : 1,601, 추천 : 41



무척 관심을 기울이고있습니다.

부부의 섹스- 그 허와 실을 밝힌다

뭐 이런 주제로 부부 2편을 준비하고 있슴다

섹스는 부부의 삶의 기초라고 봅니다.

왜냐? 섹스의 유무가 친구와 애인을 가르는 잣대라고 보는 거지요.

그간 주워들은 이야기들과 모아놓은 정보들이 잇는데

저의 주제는  '살갑다'는 겁니다. 살을 댄다- 몸을 섞는다- 몸을 나눈다.

사랑의 품앗이  이런 표현들이 잇더군요

마루님이 뚜껑 열어 내친김에  우리 부부에게 섹스란 무엇인가,

우리 여자들은 어떤 섹스를 꿈꾸나. 그 꿈중에 주체적인 내용은 무엇이고

길들여진 것은 무엇인가 이런 것들을 검증해 보면 어떨까요.

남자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남자들이 여자의 섹스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점 이런 것들도 말해보면 어떨까요 .

완전 새로운 아뒤를 써도 좋구요

앗따 홈피 뜨거워지누만요 .


마루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종종 다루어지는 부분이긴 하지만,
체계적이고 속시원한 딱 와닿는 정보를 구하기 힘들어요.
서점직원도 딱히 그런책은 없다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머리를 맞대고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섹스이야기 같이 나누어요.
2005-12-21
11:04:38



응깅
드디어.. 선생님.. 작업에 들어가셨군요.. ^^
전.. 결혼한지 이제 두 달인데.. 등돌리고 자요..누구는 신혼 때 눈만 마주치면 한다는데.. ^^;;
서로 회사 생활에 피곤해서 그런데.. 뭐.. 부부생활에서 섹스 횟수가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아요. 한번 해도 제대로.. *^^* 새댁이 별 말을 다해..
2005-12-22
11:38:07



열매
섹스는 돈과 같다..없으면 그것만 생각하지만 막상 취하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월리엄 볼드윈이라는 사람이 말했다던데
정말 이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합니다.
맛깔나는 섹스 한판은 정신건강에 좋고 삶의 큰 희열이죠.
그러나 목석같은 남편을 두고 산지 5년만에 저희 부부는 이혼의 귀로에 있습니다. 이혼사유야 뭐 남들이 물으면 답할 기본정답들은 있지만 사실 섹스트러블이 그 모든 불화의 발화점이자 종점입니다.
남편과 사는 5년간 포기했던 맛깔나는 섹스..이 누가 보상해주겠어요..
누가 섹스가 다는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조심스레 말해주고 싶어요.
다른 것들로 채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들 하지만,
내 속의 외로움이 운동이나 다른 취미 생활로 덮혀져서
거칠게 가려질 수는 있지만 완전히 채워지진 않는것처럼
섹스도 섹스가 아닌 다른 것으로는 채워질 수 없더군요.
섹스는 입으로 하는 대화처럼 몸으로 하는 대화잖아요..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 뭘 기대하겠어요.
결국 우리의 결혼생활은 동상이몽이었고,
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지난날을 저는 정말 후회합니다.
2005-12-23
21:59:07



마루
섹스시..
전 간질거리기만 할뿐, 당췌 시원하지가 않아요.
불이 붙을랑 말랑..하다..피시시 꺼지는듯..
내가 너무 제대로 해보겠다고 의식하고 덤벼서 그런건지..

편안하게 나누는.. 놀이.같은 섹스..
별미처럼.. 일상과 다른 튀는 열정적인 섹스..
전 후자로 가야 오르가즘에 도달한다는 환상을 가지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전자쪽으로 마음을 돌려.. 자연스런 섹스를 나눌려고 해요.

하여간 뭐든지.. 열매를 먼저 얻겠다고 욕심을 내니깐..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들을 놓치는건 아닌지..
과정을 건너뛰고 열매는 구하기 더 힘든건데..

섹스도 차근차근.. ㅎㅎㅎ
무엇이든..자연스런 것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부부간의 섹스도..

매일매일 격정적이다가는.. 너무 피곤할것도 같아요.
은근하고 따뜻한..섹스를 꿈꿉니다.
그러다가.. 불이 붙어 뜨겁기도 하겠지요..
2005-12-24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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