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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님은 부자시네요
깔깔마녀  2003-07-02 23:31:09, 조회 : 490, 추천 : 10




꿈을 단 지 꾸는 데 사용하지않고?
적극적으로 이뤄가시는 님은 정말 대단한 부자십니다

아무나 님처럼 하지는 못한답니다

님의 글이 퍼질러 앉은 제 맘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컴퓨터쪽으로 아는 게 없어서
도움 드리지 못함이 아쉽네요

건강하시구요
안녕


꿈꾸는이
깔깔 마녀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여기오면 모든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주신는것 같아 친정 어머니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들 너무나 좋으신분들 같구요 저보다 힘든분들이 많다는것도 느끼고 도와주고 싶은데 힘이 되드리지 못하고 도움만
받는거 같아 죄송스러울데가 있습니다.
제가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고나면 막 기분이 좋아져서 힘들어도 내색안하면 저희 남편 그 홈페이지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답니다. 자기도 한번 들어와 보라면 그냥 웃습니다.
정말 가끔은 남편이 아프고 아이가 엄마맘을 몰라줄때 혼자면 얼마나 편할까 생각해보기도 했는데요
저희 남편이 한달에 4일씩 병원에 갈때 혼자서 아이랑 있으면 그 외로움은 말로 못하고 그불편은요
그러고 나면 또 남편한테 좀 잘해주다가 또 인간이란 간사함이 조금은 짜증으로 대하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고 싶은데 ....
잘 안되요 ...
너무 지쳐서 인지 ....
아님 나태해져있음인지
아이나 남편을 위해서 또 한발앞서서 노력해야 겠죠

저희 아들은 언제나 아빠를 먼저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화를 낼라치면 아픈 1대장도 힘들다고 2대장이 1대장을 용서 하랍니다.
3대장인 자기를 봐서라도요...

제가 우울 할때면 이노래를 불러주는 착한 아들이거던요
이노래 들으면 저 정말 눈물 잘흘려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이노래를 어디서 배워 왔는지는 모르지만
엄마의 마음을 너무도 잘헤아리는 7살짜리 애어른 입니다.

이런 우리 아들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겠죠
언제나 열심이신 오한숙희님, 깔깔마녀님, 민들레님, 바다님, 사랑님 등등...
앞으로도 좋은글 좋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날들 되세요
시간나면 놀러 갈께요
2003-07-03
21:50:30



민들레
헉...들레를 다 기억해주시구...감사함다..
꿈꾸는 이여...
이곳에서 꿈두 나누구...고통두 나누구...사랑두 나누면서 함께 가요..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전류가 흐르는 여기임다.
시간나시면 해심터로 꼭 오세요
사람들만 열려 있는것이 아니람다..해심터 역시 애니타임 오케이임다.
꿈꾸는 이의 사랑스런 아들이 보구싶구...글로만 대하였지만 이미 사랑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는 아들임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맞습니다..맞고요...
우리 모두의 존재의 이유 아니겠슴까..
꼭 놀러오세요..
참고로 7월 12일 인천 문예회관에서 봉지언니 진행으로 수다콘서트가 열림다.
끝나구 뒷풀이로 ㅇㅇ이벤트두 예정되어 있슴다.
2003-07-04
0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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