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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원고청탁






  제목 : 나를 아끼듯
바다  2003-07-03 01:11:33, 조회 : 513, 추천 : 5


어머니가 허리에  통증이 있어  한의원에 침맞으러 갔더이다
조금 기다리는 동안에 그렇게나 오래 다녔던  병원이었는데 한쪽 벽면에 있는 액자가 눈에 띄더이다
무심코 한줄읽어 내려가는데 다음글이 궁금해 지더이다
나 그글 읽고 나도 모르게  무릎을 치게 되더이다
누가 썼는지 그 원장도 모르더이다.
개업선물로 친정아버님의 친구분이 보내주셨다더이다.

그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더이다.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성립하며
  성실한 자세는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 된다.
  건강하고 살찐 마음은 가정에 화목과 밝은 미소를 채우며
  나를 아끼듯 부모를 섬겨라
  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펴 정을 함께 나누어라
  알찬 삶을 위해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굳은 신념과 의지로  
  내일을 향해 전진하자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함께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처해져 있는 환경은 다를지라도 마음은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세상 모든것을
나를 아끼듯 한다면 내가 사는 세상은  이미 '유토피아'

홈피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사람들
만나서 반가워요

장마비이긴 하지만 좋네요
워낙 비를 좋아하다 보니 창밖에 빗소리가  좋아  마냥 앉아있습니다.
강원도 오대산에는 작은 암자들이 많아요
월정사 에서 조금 올라가다보면 지장암이라고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데
그 마당에서 월정사로 가는 길양옆으로 전나무가 하늘을 찌르듯 높이 서있는데
한여름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면 그 정경은 이루 말로 표현못하죠
(지금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길을 걷거나 아니면 암자의툇마루 끝에  걸터앉아  보고만 있어도 세상시름 다 잊습니다.
나도 그 기분에 그냥 출가해버려 .....  갈등이 있었죠
아직도 빗소리만 들으면  어느새 그곳으로 가 있습니다.  


나를 아끼듯  .......    



민들레
바다언니...
언니두 비를 좋아했구만...역쉬...
간밤에 그렇게 많은 비가 내렸다는데 들레는 세상 모르구 잤슴다..
비 오는날 운치가 그만일 것 같은 그 길...우산 없이 함 걸어보구 시포라...
지난 토욜...기분 좋은 한잔(?)에 일찍자구 새벽에 일어났더니 밖에 비가 내리길래
해심터 창호지 문 열구 자다말구 비 감상에 빠져 있는디
덩달아 깬 미와니랑 주룩주룩 내리는 비 내다보며 夜한 수다 떨다가 또 동침 했잖우~~
비오는 날 해심터두 분위기 굿이야...
12일 인천 수다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하구설랑
해심터에서 또 기 충전 해야쥐...
2003-07-03
23:34:41



한봉지
들레와 미와니, 야들이 나 빼고 야한 야기를 혔쓰? 나가 그걸 얼마나 좋아하는 지 미인한테 무러봐. 비오는 풍경을 창호지 문 사이로 보면 진짜 분위기 좋지.
바다언니는 역시 감수성 예민 짱이야. 바다언니는 남을 아끼듯 자기를 아껴야 하는 사람아니유. 멋지 바다언니 훌륭해. 그 동생도 보고 싶구만요.
2003-07-04
0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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