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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쎄요..제목을 뭐라고 하죠?
愛人  2003-04-11 00:35:54, 조회 : 756, 추천 : 24


오늘은 큰 아이 급식도우미로 학교에 다녀왔어요..
2학년이 되고 첨 가는거라..작은 마음 사들고 선생님께 인사를 드렸죠..
할아버지 선생님이신데..체벌을 하시나봐요.
맞고 온 아이에게 선생님 욕을 할 순 없었지만..맘은 안 좋더라구요.
선생님께 얘기를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왔어요.
난장판 교실을 보니..아무나 하는 일은 아닌 게 맞구나..싶어서요.

결혼 전, 2년 정도 유치원교사를 했었어요.
물론 결혼 후를 생각해서 고른 직업이었는데..(유치원을 운영하고 싶었거든요)
아이 낳고, 기르면서..완전히 물 건너갔죠.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건..희생이란 생각이 들었고, 난 희생은 싫더라구요.
암튼,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제 적성이 아님을 깨달았지요.
그래서인지 선생님들 욕하고 싶진 않아요.
그래도 초등학교 2학년인데..애들을 때린다니..
갈등이 마구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아직도 고민 중..)

바다샘..
오늘은 결석이시네요^^*~


라이언 킹
^^;;
제가 심리학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교양수업중 심리학이란 말만들어두 모두 신청해서 듣곤했는데요.. 그중 아동심리학이란걸 들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수 있겠고 또 재미도 있는 수업이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학문적 연구를 거쳐나온거라지만... 책대로 되진 않을듯 싶네요... 그만큼 아이를 교육하고 키우기란 힘이든다는것이겠지요...
저도 아이들은 밝고 희망차고 활기차게 키워야한다는 생각이 가득가득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자기 컨트롤능력이 없기때문에 약간의 터치는 있어야할듯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아이들이기때문에 무턱대고 마구잡이로 때리는 것보다는...
저희 작은 누나 집 아이들이 참으로 말썽꾸러기라서요...
지난번엔 저희집 티뷔위에 올랐다가 와장창 했답니다.
그때마다 저희 누나는 북받쳐오르는 힘을 누르지 못하고 손으로 엉덩이를 때리더군요.
하지만 그것보다 나은 방법은 매로 손바닥 한두대쯤 때리는것이라고 하더군요. 마구잡이로 손이 올라간다면 그건 매라기보단 폭력이 되기 쉽상이니까요...
그리고 매를들기전에 꼭 아이에게 뭘잘못했는지 왜 맞아야하는지 설명을 해줘야한다더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지...^^;;
2003-04-11
0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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