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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신간> 「아줌마 밥먹구 가」 외
okmas  2003-11-03 00:55:18, 조회 : 2,282, 추천 : 188


<신간> 「아줌마 밥먹구 가」 외  
[연예] 2002년 04월 12일 (금) 15:38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너희가 명품을 아느냐 = 나카무라 우사기 지음. 안수경 옮김. 일본 여성작가인 저자가 <주간 문춘>에 연재했던 글을 묶은 것으로, 명품 쇼핑에 중독된 못말리는낭비벽이 솔직하게 토로돼 있다. 전작「나는 명품이 좋다」에서 이미 자신의 황당한낭비벽을 고백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점입가경으로 치닫은 '통제불능'의 쇼핑기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그녀의 충동적 쇼핑 성향을 잘 아는 출판.잡지사들은 "샤넬 패션쇼를 취재해달라"거나 "파리 명품 세일 취재기를 써달라"며 유혹적인 원고청탁서를 들이민다. 취재가 끝나면 그녀에게 날아오는 엄청난 금액의 신용카드 청구서. 우리 나라 일부 주부들의 '쇼핑 탐닉'을 떠올린다면 남의 얘기만은 아닌 듯하다.

편집자의 사족-"이 책의 전작인 「나는 명품이 좋다」가 서점에 깔리자 즉각 반응을 보인 곳은 분당의 서점들이었다" 사과나무. 232쪽. 7천500원.

▲아줌마 밥먹구 가 = 오한숙희 지음. '오한숙희의 자연주의 여성학'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솔직히 말해서 나는 돈이 좋다」「그래 수다로 풀자」「너무아까운 여자」에서 대중적 여성주의 글쓰기를 보여주었던 저자의 귀농일기. 귀농 7년의 세월에서 체득한 '에코페미니즘'을 다양한 삽화에 담아냈다.

시골에 대한 낭만과 호기심의 거품을 걷어내고 경기도 김포시 고촌에서 오지랖넓은 아줌마가 되기까지 생명을 낳고 길러내고 보살펴주는 자연의 모습에서 새로운여성상에 눈뜨는 과정이 전개된다.

"냉이나 호박과 지렁이를 보면서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더 깊이 성찰할수 있었고 생명을 낳고 기르는 여성의 경험이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과 어떻게 연대감을 이루는지를 보았다" "외할머니를 느끼게 하는 밤나무, 자식의 똥은 더럽지 않은 이치를 알려준 두엄더미.."자연을 미개로 낮춰보며 자연으로부터 무엇이든 거저 얻길 바라고 휴식처로 활용할 생각만 해왔다는 저자는 자신의 그런 태도에서 놀랍게도 가부장적 모습을 발견한다. "남자들이 돈을 벌어오면서 아내를 집에서 노는 존재로 무시하고, 집에 돌아가서는 여자로부터 모든 서비스를 받으며 쉬는 것을 당연시하는 것과 닮았다"는 깨달음이야말로 이 책의 미덕이다. 여성신문사. 296쪽. 8천500원.

▲숨쉬는 평화학 = 이승헌 지음.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던 「힐링 소사이어티」를 썼고 단학선원을 설립한 저자는 종교와 사상을 초월한 '지구인 운동'을 펼쳐왔다. 지구인 운동이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 가치는 평화. 평화는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 사회 전체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몸과 마음, 영혼을 치유하는 실천운동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믿음이다.

평화학은 이를 위한 행동지침으로 저자는 "'뇌호흡'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이 평화를 실현하고 확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생명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조화의 원리를 잃어버린 채 지금까지 인류는 욕망의 들숨만을 들이켜왔다. 이제 지구와우리 모두의 평화를 위해 날숨을 내쉬어야 할 때이다"shin@yna.co.kr (끝)


기세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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