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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티 미스코리아대회 '열기'
okmas  2003-11-03 00:46:08, 조회 : 1,755, 추천 : 122


<안티 미스코리아대회 '열기'>
[속보, 사회] 2003년 05월 10일 (토) 21:22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안티 미스코리아대회'(페미니스트저널 이프 주최)가 10일 오후 남대문 메사 팝콘홀에서 열렸다. 다섯돌을 맞은 올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는 'Oh! Peace Korea'. 전쟁과 성폭력 등 폭력의 광기를 몰아내고 연대와 관용 등 평화와 여성주의의 씨앗을 뿌리고자 한 행사였다.
"양심적 병역거부는 다름에 대한 관용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총을 들 수 없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올 행사에 '양심적 병역거부자'인 유호근.나동혁씨를 초청, 그들의 신념어린 연대제의를 이끌어냈다. 범페미니스트의 집안행사로 여겨졌던 안티 미스코리아대회의 여성주의적 시선은 이로써 평화.인권의 보편적 가치와 접목, 한층 성숙된 무대로 승화했다.

여성계 올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호주제'도 고은광순, 이유명호, 오한숙희 등 대표적 '여성계 전사'들이 직접 분한 패러디 풍자극을 통해 인권을 짓누르는, 폐기돼야 할 폭력의 기제로 자리매김됐다.

행사의 하일라이트는 비디오사건에 휘말려 고통을 겪었던 가수 백지영씨의 무대. 당시 파문을 "전쟁의 한가운데서 혼자 폭격을 두들겨 맞는 기분이었다"고 주최측에 밝혔다는 백씨는 이날 열창한 뒤 "힘이 돼달라.나도 힘이 돼 주겠다. 나에게도 여성의식이 생겼다"며 전사를 자처했다.

이밖에 이라크 여성이 고국의 동포와 가족에 보내는 편지를 읽어주는 무대, 성매매의 폭력과 위선을 고발한 1인극, 극단 목토의 반전극 등 밀도높은 공연은 캐치프레이즈의 선명성을 한층 부각시키며 객석을 가득메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shin@yna.co.kr

기사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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